나인티플러스 브랜드 스토리
축구 경기에서 90분 이후의 골로 승패가 극적으로 결정될 때,
이를 나인티플러스 골(90+)이라고 한다.
나인티플러스(Ninety Plus)는 이런 포기하지 않는 스포츠 정신을 의미한다.
실제로 나인티플러스 창업자는
2002년 월드컵 때 대한민국 4강 신화를 만들어준 국가대표팀의 나인티플러스(90+)골과
유럽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에서 터진 극적인 나인티플러스(90+)골에 영감을 받아
"나인티플러스(Ninety Plus)"라는 브랜드명을 떠올렸고 몇 년 후에 브랜드화했다.
2008년에 회사 내 프로젝트로 브랜드를 런칭한 후
2012년 BI 재정비를 통해 본격적인 브랜드 비지니스를 시작했고
2023 현재 한국의 브루클린, 성수에서 브랜드를 전개하고 있다.